나주-완도간 철도까지 만들어지면 강진역의 위상은 순천역에 버금갈것이다.

• • 작성일 2019-12-29 06:00:45 | 수정일 2019-12-29 0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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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모 카페에서 사진을 퍼온것에 의하면 정부?.전남도가 1990년대 당시 나주역-완도읍간 철도를 만들려는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 가운데 계획대로 되었어도 광주-완도를 1시간대 생활권으로 진작에 만들었을 뿐더러 지역발전의 기대감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지금은 고속도로건설로 계획되어 있는 관계로 인해 잠잠했지만서도 욕심이 더 있으면 강진시승격을 위해 절대 없어서 안되는 철도가 아닐련지? 또한 전남-제주간 해저터널에도 나름대로 울산-부산-경남-전남 강진-완도-제주로도 연결이 될수 있는 가장 없어서 안될 엄청 소중한 철도구간일지도 모른다.
  
  남해안철도를 만들고 나주완도간 가칭:남도선 철도를 고속철급으로 만드는 것만으로 강진역은 순천역에 버금가는 위상을 갗출수 있을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전남인구 200만명선 회복을 위하는 나주-완도간 가칭:남도선철도는 완벽한 복선전철은 못해도 단선이되 노반을 복선으로 하는 복선전제 단선전철 조기추진위를 만들어 광주.나주.영암.완도.해남과 손잡아서 추진을 한다면 무리가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운 좋으면 강진시승격도 노려볼만하지 않겠는가? 싶은 생각이 아닐수 없으니 강진군이 관심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주도해 강진역을 순천역수준으로 위상을 갗추게 되길 간절히 기대하는 바이다.
  
  (강진우리신문도 많은 관심 기울여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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