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새해 첫 행복나눔 기탁식을 가졌다. 김순옥 친환경농업연회장이 200만원, 박상균 주민자치위원장·박병석 지역발전협의회장이 각각 100만 원을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난 18일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겼다.
김순옥 회장은 2021년부터 지사협 위원으로서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2021년에도 100만 원을 기탁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신전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박상균 주민자치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으로 2021년에 100만 원을 기탁했고, 박병석 지역발전협의회장도 2021년, 2023년 각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에 헌신하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사협은 이날 2024년 1차 정기회의를 갖고, 2024년 추진 사업으로 복지대상자 맞춤형 지원 사업 둥 7개사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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