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식 칠량면장이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명식 면장은 지난 1일자로 사무관으로 승진해 고향인 칠량면으로 부임했다.
이명식 면장은 “제 고향인 칠량면장으로 부임해 영광스럽다”며 “면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소외계층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치] 월출산권역 관광개발 부지 확보, 조…
[자치] 강진군, 소폭 수시인사 단행 간부 …
[경제] 강진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경제] 청자골맛-하나의 정원 ‘느린풍경’ …
[사회]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연…
[사회]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에서 단원 모집…
[문화] 다산박물관, 김종안 작가 초대전 ‘…
[문화]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 연속극…
[스포츠] 제32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우수한 …
[사람들] 제주 호남향우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사람들] 인재 양성 위한 뜻깊은 장학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