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칠 도암면지역발전협의회장이 지난 15일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선행으로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천사 기부 릴레이’에 참여,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도암지사협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동마을 이장으로서 올해 도암지협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윤순칠 회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의 희망과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암면 이웃사랑 기부 릴레이는 지역주민과 사회기관 및 단체의 동참으로 1월 현재 209호를 달성했다. 모금액은 1억9,700만원에 달하며 2023년까지 68개 사업 3,097명에게 아낌없는 지원으로 도암면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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