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로타리클럽 12·13대 회장단 이·취임식 성료

  • 김달욱 회장 취임…“어려운 이웃과 희망 만들어 가겠다”



  • 국제로타리 3610지구 강진청자로타리클럽이 지난 23일 제12·1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청자로타리클럽은 지난 23일 오후 6시30분 강진국민체육센터 제1실내체육관에서 ‘지속적인 영향력(CREART LASTING IMPACT)’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제12·1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김남규 총재를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각 클럽 회장단과 로타리안,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정신을 되새기고 클럽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청자로타리는 공로상에 김종철, 정경일, 이준석 회원을, 봉사상에는 손지환, 송광종 회원이 받았으며, 2025~26년도 장학금으로 클럽장학금과 관명장학금 등 총 400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제12대 회장으로 활동한 김응구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 강진청자축제장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달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청자로타리클럽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단과 회원들의 뜻을 이어받아 로타리안으로서의 긍지와 명예를 높여 나가겠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과 장애인복지시설 배식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희망을 나누는 청자로타리클럽,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자로타리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또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함으로써 로타리의 가치와 정신을 널리 알리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남규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는 축사를 통해 “강진청자로타리클럽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아온 모범적인 클럽”이라며 “새로운 회장단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청자로타리클럽은 지난 2014년 11월 11일 창립한 이후 불우이웃돕기, 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 장애인과 함께하는 등산대회, 환경정화활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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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연 news@gj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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